한국도로공사가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주차장 내 하이패스 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은 고속도로 하이패스 요금소와 같이,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는 차량이 주차장 진출입할 때 주차요금이 자동으로 정산되는 시스템이다.
▲ 7월 20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김명호 한국도로공사 영업본부장(오른쪽)과 김종희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양 기관은 올해 9월까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소사 주차장에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우선 도입한다. 향후 전국 21개 국립공원 31개 유료주차장에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출차혼잡 등의 대기시간 최소화와 이산화탄소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