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8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식용유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올리브유(각 500ml 기준)를 1만1000원에서 1만2400원으로 인상한다. 카놀라유는 5500원에서 7100원으로, 포도씨유는 88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오른다.
▲ 캔햄 '스팸', '백설 식용유' 등 제품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식용유 판매 중에서 많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업소용으로 많이 쓰이는 콩기름 식용유는 물가 안정 차원에서 가격 인상을 자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