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2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26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자리 및 복지 전문 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 취업상담 △ 맞춤형 취업컨설팅 △ 직업훈련 연계서비스 △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사가 평일 주 1회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장소는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또는 단지 내 유휴 주민공동시설 등이다.
▲ 김동섭 LH 주거생활서비스처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전문 상담사들이 사업 착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LH는 올해 지난해 대비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돼 수도권,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울산지역의 LH 임대주택 200개 단지에서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LH 임대주택에는 영구·국민·행복주택이 해당한다.
LH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용복지서비스 전문 비영리법인인 4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8개월간 각종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