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 개막돼 5일 경기 종료…전국 중·고교 116팀 1070여명 참가
경남 밀양시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 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열린 밀양 배드민턴경기장 모습 [밀양시 제공] 지난달 27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교 116팀 1070여 명이 참가, 국제공인 규격의 밀양 배드민턴경기장에서 6일까지 11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태풍 '힌남노'를 감안, 결승전 경기는 하루 앞당겨 5일 종료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남자 중등부 전남 전대사대부중 △여자 중등부 전북 전주성심여중 △남자 고등부 경북 김천생명과학고 △여자 고등부 경북 영덕고 등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 단식에서는 △남자중1 박정빈(구미봉곡중) △남자중2 나선재(의정부시G-스포츠클럽) △남자중3 이형우(하안중) △여자중1 박민지(남일중) △여자중2 이송연(명인중) △여자중3 오윤솔(명인중) △남자고1 이종민(광명북고) △남자고2 박범수(당진정보고) △남자고3 김병재(김천생명과) △여자고1 김도연(대성여고) △여자고2 박슬(영덕고) △여자고3 박나경(충주여고)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