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이 처음으로 조성됐다.
▲수양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들여 1000㎡ 규모의 수양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 지난 6월 산림청에 등록을 완료했다.
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자연 속에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활동성을 성장시키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6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은 △향기나는 숲 △이동하는 숲 △변신하는 숲 △준비하는 숲 등이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업무협약(MOU) 체결
▲ 사천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네일아트 업체 관계자가 꿈드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길수) 소속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네일아트 업체 '블링'과 지역의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블링'은 네일아트 및 네일숍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