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Gartner)가 향후 5년간 기업의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가 주목해야 할 7가지 기술 전망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데이비드 요켈슨(David Yockelson)은 최근 호주에서 개최된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메타버스 업무 경험과 비행 자동차, 디지털 휴먼 경제, 탈중앙화 자율 조직, 전기차(EV) 무선 충전, 그래핀, 일회용 기술 을 주목할 기술로 소개했다.
▲가트너 로고. 21일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비드 요켈슨은 "CIO는 사회적, 행동적, 기술적 방해요소(disruption)에 의한 기습 공격을 피하기 위해 '만약 그렇다면(what if)' 시나리오를 충분히 고려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타버스 업무 경험(Metaverse Work Experiences)
조직들은 가상 사무실에서 몰입적인 작업 공간과 내부 메타버스 경험을 사용하여 직원들에게 더 나은 참여, 협업 및 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가트너는 완전한 가상 작업 공간이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투자 증가의 30%를 차지하고, 2027년까지 사무실 경험을 재창조할 것으로 예측했다.
비행 자동차(Flying Cars)
비행 자율 차량 또는 무인 항공기(UAV)는 주로 도심에서 단거리 승객을 운송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여러 기업에서 인공지능으로 조종되는 새로운 항공기를 개발 중이다.
CIO는 사람 및 화물을 운송하는 영역에서 이러한 차량을 사용함으로써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
디지털 휴먼 경제(The Digital Human Economy)
디지털 휴먼 경제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는 개인과 조직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방식으로 혁신하고, 상호 작용을 지원하는 기술에 의해 뒷받침된다.
가트너는 2035년까지 디지털 휴먼 경제가 12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