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30분께 경남 사천 앞바다에서 2.65톤급 연안복합어선 A 호가 암초에 좌초됐다.
▲ 24일 사천 앞바다에서 암초에 얹혀 있는 연안복합어선에 대한 승선원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사천해양경찰서 제공] 신고를 받은 사천해양경찰서는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암초에 얹혀 있던 A 호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 호 에어밴드(공기 구멍)와 연료밸브를 차단하고 부력부이를 설치한 뒤 만조 시점(밤 8시 30분)에 맞춰 선박을 암초에서 빼내 입항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