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29~30일 이틀에 걸쳐 이상훈 부시장을 비롯해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관내 체육시설 및 과학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이상훈 사천 부시장이 2022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천시 제공]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진행된 이날 점검 행사에서 이상훈 부시장 등은 사주체육관 및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을 방문해 비상유도등, 소화기 비치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을 살펴봤다.
점검반은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로 설정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공동주택, 관광숙박시설, 전력·가스시설, 소규모 공공시설 등 4개 분야 총 93곳을 점검하고 있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이라는 명칭으로 실시돼 왔으나, 새정부 출범에 따라 명칭이 바뀌었다.
주민자치협의회, 찾아가는 자치분권 '작은 토론회' 개최
▲ 찾아가는 자치분권 작은토론회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제7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작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주관으로 개최됐다.
토론회는 사천시 주민자치 현황 보고와 벌용동 주민자치회의 우수 사례 발표, 안권욱 경상남도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의 강의, 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또 주민자치 위원들은 2022년 사천시 주민자치 현황 보고 청취 후 사천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개선방안 논의는 물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