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하고 총 1억 원의 장학금 지원
KT&G장학재단이 KIST미래재단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T&G장학재단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은 KIST 장학심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KIST미래재단은 대상자들에게 올해 12월부터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김용직 KIST미래재단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T&G장학재단 제공]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우수한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15년째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국내 유학생 58명에게 총 8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미래 과학기술을 책임질 젊은 세대가 훌륭히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학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