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최근 관내 우수 농특산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미국 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미국에서 '거창군 농특산식품 온·오프라인 안테나숍'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 울타리USA 직매장 안테나숍 모습 [거창군 제공] 25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번 안테나숍은 미국 LA, 라미라다(La Mirada)에 위치한 울타리USA 직매장 및 미국 최대 한국 농수산식품 커머스인 울타리USA 온라인몰을 통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3개월간 운영된다.
거창 안테나숍에는 여주환·차, 묵가루, 부각, 식혜, 한방샴푸, 석류 콜라겐 등 관내 6개 사에서 생산한 11개 품목이 진열돼 있다. 제품 인지도 강화를 위해 언론홍보 및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는 11월 거창군은 미국 신규 거래처 확보와 거창 안테나숍의 홍보를 위해 미국 시장 개척 마케팅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수출업체의 수출시장개척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