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저녁 함양군 유림면 손곡리 인근 마을 뒷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진화대원 74명(산림공무원 등 48명, 소방 26명), 진화차 2대, 소방차 9대를 투입해 신고를 받은 지 4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잔불을 밤 늦게까지 정리했다.
산림청은 뒷불 감시와 함께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만주 산림청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