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2개 주류 판매업소서 철저히 신분증 확인
오비맥주가 음주폐해 예방의 달이자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음주를 많이 접하게 되는 11월을 맞아 미성년 음주예방 '귀하신분(ShowID)'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귀하신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고3 수험생들의 음주 등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주류 판매 시 더욱 철저한 신분증 확인으로 청소년의 주류 접근을 낮추는 오비맥주의 미성년 음주예방 캠페인이다. 캠페인명은 '귀한 사람'과 '귀하의 신분'을 확인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 부사장(왼쪽)이 서울 옥희 강남점에서 주류 주문 시 신분증 확인을 독려하는 '귀하신분'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올해는 전국의 무지개맥주, 동네포차주민, 꽃다운주점, 옥희 강남점, 부산 서면 청불 등 172개의 주류 판매업소와 함께한다. 신분증 도용과 위조 등의 부정 사용에 대비해 더욱 철저하게 신분증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주류판매자의 책임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미성년의 주류 접근을 낮추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주류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11월17~30일 '귀하신분' 캠페인에 동참하는 전국의 무지개맥주 매장, 동네포차주민, 꽃다운주점, 옥희 강남점, 부산 서면 청불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매장에 설치된 이벤트 안내문을 통해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된다. 25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미니와 다이슨 에어랩, 발뮤다 토스터, 갤럭시 워치S, 닌텐도 스위치,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