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29∼30일 이틀 동안 대지면 미산마을에서 김장, 떡국점 나눔 행사를 펼쳤다.
▲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배추 600포기를 김장해 14개 읍·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떡국점 401박스(1200㎏)를 지역 모든 경로당(401개 소)에 골고루 지원했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군내 12개 여성단체를 아우르고 있다. 이들 회원 6000여 명은 연말 김장과 떡국점 나눔 봉사는 물론 자연재해 복구 지원, 지역축제 등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