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모습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7대(진화차량 4대, 소방차 3대)와 인력 110명(공무원 30명, 산불진화대 60명, 소방 20명)을 투입,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잔불 정리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관계자는 "며칠 전에 강우·강설에도 일부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