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가영(23) 골퍼가 26일 경남 의령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 원을 오태완 군수에 전달했다.
▲ 이가영 선수가 오태완 군수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 부림면 출신인 이가영 선수는 2018년에 KLPGA 입회 후 2020년부터 3년째 KLPGA 홍보모델을 맡고 있다. 올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거머쥐며 여자프로골프계를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주목 받고있다.
이가영 선수는 학창시절인 2015년 의령군체육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았으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이 성장한 후에 역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미담 사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