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조규일 시장이 축제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표창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올해 3년 만에 개최된 지역 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로 이끈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축제유공자 136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올해 유등축제는 소망진산테마공원과 물빛나루 쉼터를 연계한 축제장 구역 확대로 관람객 밀집을 해소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새롭게 선보인 멀티미디어 불꽃쇼, 드론라이트쇼, 미디어아트 등 특색있는 컨텐츠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에 진주시는 세계축제도시로서 명성에 걸맞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