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기부행사인 '기브앤 레이스'가 부산광역시체육회로부터 시장 표창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는 부산광역시체육회 주관 '부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부산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체육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체육회는 부산시 체육 발전 및 시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개인 및 단체 등 부산체육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조혜원 부장(우)이 부산광역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부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부산광역시 김기환 문화체육국장(좌)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메르세뎃-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부산시와 함께 스포츠 및 기부가 결합된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기브앤 레이스를 진행하며 기부 문화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하고 조성된 기금을 지역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육성 및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등에 지원한 바 있다.
기브앤 레이스 행사의 누적 기부액은 46억여 원이다. 이 중 2020년부터 3년여간 조성된 총 기금 중 10억 원이 부산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