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진주시가 중간 추진사항 보고회를 바탕으로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 12월 29일 열린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중간 추진사항 보고회 [진주시 제공] 2일 진주시에 따르면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우 부시장과 대회 관련 부서 국·과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백인구 진주시역도연맹회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9월 1차 추진사항 보고회 이후 3달 만에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 조준규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그간 추진한 숙박 및 수송 문제, 역기 구입, 자원봉사자 모집 등 전반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대회 기간 중 진주시티투어 운영, 대회 개최 기념 음악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으로 문화·관광도시 진주를 세계에 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직위원회는 2일부터 6일까지 카타르역도연맹으로부터 초청받아 참석하게 되는 카타르컵 대회 및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서 업무협의와 대회 벤치마킹, 진주대회 홍보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한편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13까지 진주실내체육관을 중심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