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올해 연봉이 평균 7.4% 인상되길 희망하지만 실제로 인상된 수준은 4.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직장인 93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연봉협상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희망 연봉인상률이 평균 7.5%, 중견기업은 평균 7.3%, 중소기업은 평균 7.5%를 형성했다.
이같은 희망과 달리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들의 현실 연봉인상률은 평균 4.6%로 희망수준 대비 2.8%p 낮았다.
▲ '직장인 연봉협상 현황' 설문 결과 그래프. [잡코리아 제공] 현재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은 10명 중 3명 정도인 30.4%로 조사됐다. 대기업 직장인 중 32.6%, 중견기업 직장인 중에는 31.1%, 중소기업 직장인 중에는 29.9%가 올해 연봉협상을 마쳤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