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재단에 곰인형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호텔 방문 고객이 구매한 곰인형 판매 수익금 총 600만 원이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활동을 하고 있는 재단이다. 전 세계의 모든 페어몬트 호텔은 매년 이 재단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 프랭크 로아송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왼쪽)과 김경욱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전달식엔 프랭크 로아송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총지배인과 김경욱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들어나가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