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군 단위 기초단체 평균보다 9.5점 높아
전남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호남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26일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보성군은 △외부청렴도(8항목) 91.1점 △내부청렴도(9항목)64.2점 △청렴시책추진(8항목)85.1점 △부패사건 및 신뢰저해(3항목) 감점 없음 △종합청렴도(28항목) 총 83.9점을 받아 전체기관 평균보다 2.7점 높은 수준으로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 기초단체 종합청렴도에서 보성군이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 행정기관 청렴평가 결과서] 이는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평균보다 9.5점 높은 점수다.
보성군은 지난 2년동안 종합청렴도 상위권인 2등급을 유지하다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폭죽을 터트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도 1등급을 거머쥘 수 있게 돼 감격스럽고 함께 노력해 준 군민 여러분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에 박차를 가해 1등급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