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58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산226-2 천태산 일원에서 불이 났다.
▲ 29일 오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천태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산림청 제공]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소당차 8대, 인력 127명 등을 투입해 1시간 38분 만인 낮 12시 36분께 주불을 진화한 뒤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피해 면적은 0.1㏊(1000㎡)가량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산불 피해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