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가 직접 뽑은 △공모 교장 38명도 함께 임용한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교육장 10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7명 △교육지원청 국장 10명 △본청 장학관 32명 △교육지원청 과장 20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9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189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117명으로 모두 400명이다.
특히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3월 도 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부서별, 업무별로 배치해 현장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35명을 증원해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지역 협력 교육 체제 구축 △학교폭력 사안 예방 △권역별 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학교 지원 중심 예방 감사 △화해 중재 조직 운영 등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학교를 밀착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심상웅 교원인사과장은"경기교육의 새로운 가치인 '자율·균형·미래'의 성공적 실현은 결국 학교 현장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면서 "역량을 갖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학교 현장을 꽃피우고 경기교육의 밝은 미래를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월 1일 자 유·특수·초·중등 신규 교사에 대한 인사발령은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인 오는 8일 도 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시험-교원인사)에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