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부사장 "1500만 반려인, 쿠팡서 반려용품 구매토록"
쿠팡이 반려동물을 위한 펫푸드 및 반려동물용품 할인행사인 '펫스티벌'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들이 펫푸드 및 반려동물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쿠팡 'LOVE PET LOVE 펫스티벌' 포스터. [쿠팡 제공] 쿠팡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수가 급증하는 것에 주목해, 반려동물용품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산업 시장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반려동물산업 규모는 3조7694억 원으로, 2015년(1조8994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 그 규모가 커졌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국내외 인기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본 펫푸드 1위 브랜드 이나바와 단독 직거래를 시작했다"며 "1500만 반려인들이 쿠팡을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펫스티벌에는 일본 펫푸드 인기 브랜드인 이나바를 비롯해 리얼펫, 네츄럴코어, 밥이보약, 더주스, 네츄럴랩, 뉴트리플랜, 마이펫닥터 등 총 261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나바 제품 중 주요 강아지 간식의 경우 국내에서 기존에 판매하지 않던 품목을 1~2만원 대로 쿠팡에서 최초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