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9시 10분께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영휴게소 입구 부근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6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 3일 밤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20대 여성 3명과 남성 1명, 70대 남성 1명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부산방면 4차로가 1시간 10분 동안 전면 통제돼 큰 교통정체가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