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순) 당대표 후보가 3·8 전당대회 본경선에 올랐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본경선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후보 8명이 진출했다. 청년최고위원 한 자리를 놓고는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 4명이 경쟁한다.
▲ 국민의힘 김기현(왼쪽부터),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당대표 후보. [UPI뉴스 자료사진] 유흥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 진출자를 가리는 여론조사는 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3개 조사기관을 통해 지난 8∼9일 이뤄졌다고 밝혔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본경선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는다고 유 위원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