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기업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구로부터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 담당임원(가운데)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제공] 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각국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비상장·자발적 부문에 참여해 리더십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추진 담당임원은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쌓아온 SK에코플랜트의 환경사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