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영향에 생산량 감소한 양식 어가 격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완도의 전복 양식 시설을 둘러보고 어장 환경 변화에 따른 수산물 양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전복 치패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2018년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양식수산물 국제인증을 취득한 완도의 한 전복업체를 찾아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를 찾아 격려했다.
김춘진 사장은 "수산업 발전을 위한 친환경 양식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해양 생태를 보전하고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