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500만원 이내 지원…하반기 창작발표 예정
전남문화재단의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청년예술가 활동 분야 '창작발표 2년차'에 강수화 작가 등 7명이 선정됐다.
전남문화재단은 1년차 창작준비에 선정된 청년예술가 가운데 '강수화 작가 헤윰하랑', '김선아 아기돼지 삼형제와 착한늑대 사운드 북' 등 7명이 2년차 창작발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1500만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하반기 '시 발표회' 등 창작발표를 할 수 있다.
▲전남문화재단, 청년예술가활동 2년차에 선정된 '강수화' 작가 [강수화 작가 제공] 2년차 창작발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심사위원장인 정민룡 광주 북구문화의집 관장 등 5명이 심사위원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창작 준비과정, 연속성,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이 다소 아쉽다"며 "청년예술가들에게 장기적인 발전을 고민할 수 있는 의견제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남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 활동 사업은 우수한 재능을 갖춘 지역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예술 창작활동 지원으로 지역 대표 예술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