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 의약품 암페타민류 각성제 일명 '야바' 투약 혐의
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외국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태국 국적의 20대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달 28일 목포해양경찰관이 외국인 숙소에서 마약투약기구 증거품을 확보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A 씨 일당은 지난달 28일 밤 8시쯤 전남 서남권 해·수산업에 일한 뒤 전남의 한 외국인 주거지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암페타민류 각성제 일명 '야바'를 집단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들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마약 관련 공급·판매책과 구매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