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김재관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이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전날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재관 국민은행 부행장과 신희영 적십자사 회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고물가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KB금융그룹 또한 최근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모금 캠페인 활동을 진행, 고객 기부금과 KB금융의 매칭 기부로 모인 6억 원을 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나눔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물가가 올라 힘든 이웃들에게 적십자회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