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 구매윤리 선포식'을 열고 협력사와의 상생 결의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선포식은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원부자재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교촌에프앤비와 원부자재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진행된 '교촌 구매윤리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 속에서 30여년간 지켜온 교촌의 경영철학인 정도·상생·책임의 정신을 되새겨 협력사와 서로 돕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촌은 구매윤리헌장을 발표하고, 구성원에게 구매윤리 의식 제고 및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 문화 구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구성원은 기업 윤리와 깨끗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가맹점, 협력사와 서로 도와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