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 동의 없는 일방적 군 공항 이전 반대
무안군 해제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22일 해제면사무소에서 광주 군 공항 무안군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무안군 해제면 이장협의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무안군 제공] 이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무안군민들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군 공항을 무안군에 이전하려고 하는 광주광역시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무안군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를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결사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김귀만 회장은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해 군 공항 이전에 결사반대한다"며 "무안군민의 생존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고 지역갈등을 부추겨 혼란만 키우는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