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수 비롯해 군의원·교수·사회단체장 12명으로 구성
경남 합천군은 23일 군청 소희의실에서 군정업무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2023년 합천군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업무평가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업무평가위원회는 이선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대학교수, 사회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돼 군정 비전과 성과목표를 위해 부서별로 추진하는 주요업무의 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결과를 심의해 최우수(행정과), 우수(환경위생과, 체육시설과), 장려(관광진흥과, 산림과, 농업지도과, 보건소) 부서를 선정했다.
또 올해 부서별 주요 업무 66건에 대해 시책 난이도, 목표치, 세부과제 등을 조정해 2023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대상업무 및 시행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한편 합천군은 확정된 시책들을 대상으로 7월과 10월에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2024년 3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