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일 신안 임자도 30여종 형형색색 튤립 선보일 예정
전남 신안군 임자면 아름다운 대광해변에서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섬 튤립 축제'가 개최된다.
섬 튤립축제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동안 '취하라!! 튤립으로, 떠나라!! 신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30여 종의 형형색색의 튤립을 선보인다.
▲신안 임자도 튤립 정원 모습 [신안군 제공] 섬 튤립 축제장에는 계절별 꽃밭을 시작으로 백매화길, 애기동백 숲길, 카네이션 동백정원, 토피어리동산, 튤립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블루플래그 국제해변과 숲배움터 국제인증을 받은 대광해수욕장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자신만의 튤립조명 만들기, 어린이 팔찌 만들기, 압화꽃 얼굴 붙이기, 튤립을 주제로 공예품 체험활동, 임자도의 소금을 활용한 체험 등이 기다리고 있다.
▲대광해수욕장 인근에 핀 '튤립' 모습 [신안군 제공]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튤립축제를 맞아 임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용난굴과 어머리 해변, 전장포항, 새우젓 토굴, 조희룡 적거지, 해변승마공원 등의 임자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임자도의 아름다운 해변과 봄꽃 향기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