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6일 오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3년 행복한 부모되기-부모공감 힐링토크쇼'를 개최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6일 학부모 강좌를 청취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만 3~5세 유아의 학부모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똑똑한 우리 아이, 인성 바른 미래 인재 만들기'라는 주제로, 노규식 공부두뇌연구원 원장이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달라지는 부산유아교육정책으로 △유치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130개 원) △유아 생존수영 시범 운영(만5세-600명) △친환경 급식 실시 및 무상급식비 인상, 통학 차량 어라운드뷰 장착 △유아교육진흥원 '꿈자람 동물탐험대' 신설 △가족 축제 확대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소개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부모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동반자인 학부모님들과 함께 '꿈을 현실로! 희망 부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