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3시 50분께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의 한 조선소 본사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 8일 새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조선소 본사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 화재로 건물 1층 당직실에 있던 50대 경비원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사무실 등을 태워 8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발화 초기 연소 확대에 따라 대응1단계를 발령해 장비 43대와 인력 1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