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시작으로 2023번까지 백 단위 기부자 22명 선정
완도군이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달성 기념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삼삼한 완도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삼한 완도사랑'은 우리 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사람 가운데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특정 순번과 모금액 달성자에게 완도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다.
▲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안내 포스터 [완도군 제공] 특정 순번은 1번을 시작으로 100번째, 200번째 등 백 단위씩 2023번까지 22명을 선정하고, 모금액은 1000만 원으로 시작으로 5000만 원, 1억 원 등 5000만 원 단위를 달성한 21명을 선정해 기부하고 받은 포인트의 3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 고향사랑기부제와 완도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 홍보를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에서 기부금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 33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발송한다.
이벤트 명은 이벤트 내용에 30%, 30%가 두 번 들어가고, 매력적이거나 끌린다는 '삼삼하다'의 뜻을 담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