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사전요금제 적극 참여
협약요금 숙박 제공한 업소 인센티브 제공
목포시는 지난 25일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전국체전 대비 선수단 사전 예약 및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과 11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단과 관광객의 원활한 숙박업소 예약과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한 협약이다.
▲25일 박홍률(왼쪽 세번째) 목포시장이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협약에 따라 목포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숙박업소 사전요금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한 자정 방안 강구 △목포시 홈페이지 요금제 게시를 통한 선수단 및 관광객의 예약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상호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목포시는 사전요금제를 협약하고, 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단 등에 협약요금으로 숙박을 제공한 업소에 대해 위생용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부터 10~11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기간까지 요금표 게시 여부, 부당요금 징구 등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경찰·소방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