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사항 발견 안돼…경찰, 서울 관악구 작성자 추적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게시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7일 경찰이 특공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를 하고 있는 모습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오후 10시 이내에 문재인 사저를 폭파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사저 주변 경호원 몇 명 있는지 조사는 끝났다. 농담인 것 같지"라며 내용도 담겼다.
해당 글을 확인한 대통령 경호처와 경남경찰청은 이날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의 사저와 평산마을 인근을 검색, 별다른 이상 상황을 확인하지 못하고 수색 요원들을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