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동의보감촌 일원
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이사장 이승화 군수)은 15일 동의보감촌 한방웰니스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정기 이사회'를 열어, 산청한방약초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 이승화 군수가 15일 동의보감촌 웰니스센터에서 축제관광재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한방약초축제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산청IC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을 염두에 둔 일정이다.
관광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산청축제관광재단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정관 및 규정정비와 약초축제 기본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 한방약초축제는 관광재단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축제이자 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동반 개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다양한 체험, 공연, 경연 행사를 준비해 한국인이 사랑하고 꼭 찾아오는 가을 힐링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