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 "교역 확대와 상호 협력 기반 마련 희망"
나가이 참사관 "농수산식품 교역 확대와 상호 협력 강화" 화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지난 22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본사에서 나가이 마사토 주한일본대사관 경제부 참사관을 만나 양국 간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와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왼쪽)과 나가이 마사토 주한일본대사관 경제부 참사관이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와 정보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제공] 23일 aT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일본은 지난해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의 약 18%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큰 수출시장"이라며 "농수산식품 교역 확대를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상호 협력한다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 전쟁 등 각종 재난에 양국이 공동·협력으로 대응해 식량안보를 굳건히 하고, 다방면에서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