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구)으능정이어린이집은 상가 지역 내 노후 건물에 위치하고, 보육환경이 열악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 대전시는 2019년 하나금융공익재단 및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6억 원을 투입해 신축 이전에 착수했다. 신축 이전한 선화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787.15㎡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보육실과 교사실, 조리실, 유희실, 다목적실, 옥상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보육정원은 11개 반 56명(0세 12명, 1세 15명, 2세 14명, 3세 15명)이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입소 신청은 연중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 접속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입소자는 입소 우선순위에 따른 대기 순서에 따라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