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민은행의 독립운동 기념사업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독립영웅의 숨겨진 이야기' 시즌3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국민은행은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돼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영상은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권오중이 참여했다.
▲ KB국민은행이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공개한 '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 영상 장면. [KB국민은행 제공] 영상에선 일제강점기에 파리에서 언론인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서영해의 삶이 조명됐다. 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문자막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조국 독립을 위해 먼 타지로 나선 서영해 선생의 헌신이 널리 알려져 더욱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독립영웅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