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빅데이터 기반 방문객 및 카드 소비 분석 제공
KT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축제 진행을 지원하는 문화축제 빅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행 수요 증가와 지역 축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 KT 문화축제 빅데이터 서비스 화면. [KT제공] KT 문화축제 빅데이터 서비스는 축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사후 성과분석까지 빅데이터를 이용해 축제 운영의 종합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준비 단계에서는 KT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겟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AI 홍보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5분 단위로 측정하는 '실시간 인파 관리 서비스'와 30분 단위로 인구 혼잡도를 파악해 색으로 표시하는 '실시간 혼잡도 신호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축제를 돕는다. 축제 전용 앱 서비스로 방문객들에게 일정, 위치 등의 축제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
축제 종료 후 성과분석 단계에선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통신 빅데이터로 방문객들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카드 결제 데이터로 지역사회에 미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내용이다.
KT AI/BigData(에이아이빅데이터) 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활성화되는 지역 내 다양한 축제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