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매월 10만~50만원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 자금 지원
#1. 경남 양산시의 생계급여 수급자였던 고 모 씨는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청년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해 아르바이트를 통해 3년간 통장 가입을 유지했다. 현재는 1400만 원의 목돈마련을 통해 학자금 대출금을 상환하고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 중이다.
#2. 생계급여 수급자였던 송 모 씨는 2020년 2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청년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해 현재 기간제 교사로 취업했는데, 목돈 1000만 원으로 주택 구입에 큰 도움을 받았다.
▲ 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 웹포스터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Ⅰ, Ⅱ) 신규 모집'에 경남지역에서는 5500여 명의 청년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신청자 수를 보면 창원시가 1671명으로 가장 많다. 그 뒤를 이어 김해시 1054명, 진주시 833명, 양산시 650명, 거제시 260명, 통영시 187명, 사천시 127명, 밀양시 126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