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일호 시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박일호 시장이 16일 올해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제5870부대 2대대를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과 추진경과, 7월 예정된 '2023 화랑훈련' 계획, 8월 을지훈련 일정을 공유했다.
7월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하는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7월 10∼14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각 기관들이 국가비상상황에 대비한 작전수행 능력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밀양시, 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 마감 30일까지 연장
▲ 밀양 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 안내 포스터 밀양시는 오는 30일까지 위양생태관광 숏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모집 기한은 지난 9일까지이었지만, 더 많은 관람객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연장됐다.
공모전은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쾌한 아이디어 제안 및 응원을 주제로 위양지 전경을 담은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2023밀양방문의해#위양지#밀양이팝#꽃구름둥둥)와 함께 참가자 개인 계정에 게시 후 이메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최우수 3명(팀) 각 100만 원 △우수상 5명(팀) 각 80만 원 △장려상 6명(팀) 각 50만 원이다. 주제적합성, 효과성, 대중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7월 10일 수상작 14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향후 시 공식 홈페이지, 관광 SNS, 유튜브 쇼츠 등 밀양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