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갈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차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2차 의료진료사업은 세브란스 의료진과 함께 실시됐다. 250여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이 진행됐다.
▲여운철 농협생명 부사장(왼쪽)과 정명훈 갈산농협 전무(오른쪽)가 17일 충남 홍성군 갈산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3년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에서 검진받는 조합원을 살피고 있다. [NH농협생명 제공] 세브란스 의료진은 △전문의 8명 △약사 5명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지원인력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농촌의료지원사업은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공제 시절부터 꾸준하게 진행되어 온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여운철 농협생명 부사장은 "농협생명의 근간은 농촌에 있는 만큼, 향후에도 농촌과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건강복지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