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개관식 개최 예정
경남 거창군은 지역 청년들의 복합문화공간인 가칭 '거창청춘창고'에 대한 명칭 공모를 통해 '거창청년사이(42)'를 당선작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칭)거창청춘창고 명칭공모 당선작 발표 [거창군 제공] 지난 5월 공모 시작 이후 명칭 제출 건수는 457건에 달한다. 거창군은 서면 심사와 군민 선호도 심사를 거쳐 선호도가 높은 5개 명칭을 선정한 뒤 청년정책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거창청년사이'를 확정했다. 명칭 중 우수작에는 '청춘별당', 장려는 '청춘모디'가 차지했다.
'거창청년사이'는 도로명 주소인 거창읍 정장길 42의 위치적 숫자를 가져와 부르기 쉽고, 청년과 지역 주민 사이를 모두 아우르면서 모든 세대 간 화합이 이뤄지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