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6차로에서 8차로 확장…택시 대기 53면 조성
만성적인 교통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경남 창원중앙역에 환승시설이 준공돼 주변 도로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환승시설 개선공사가 끝난 창원중앙역 일대 [창원시 제공] 창원중앙역은 그간 대중교통과 승용차들이 한데 뒤섞여 교통이 마비되는 일이 반복돼 왔는데,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의 '광역버스 회차 및 환승시설 개선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는 국비와 도비 및 시비 등 총사업비 26억7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6차로의 도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택시대기 53면을 조성하는 한편, 우천 시 창원중앙역 이용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캐노피(길이 150m)도 설치했다.